달이뜨는강 해명

달이뜨는강이 해명한 사건이 있었는데요

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에 민감한 시기였으나 지난 7일 대본 리딩때 노마스크 리딩을 하여

큰 논란이 되고 있답니다

이에 달이뜨는강 측은 "대본 리딩은 10월 23일 코로나19가 재확산되기 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때 진행됐다"며 

당시는 방역 지침을 모두 준수했고 제작진과 배우들 대본 리딩을 하기 전에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밝혔답니다

다만 사진상으로 대본 리딩현장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노마스크의 형태였기 때문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답니다